2026년 서울 청년 이사비 지원 대상, 중개보수·이사비 최대 40만원, 신청기간, 소득·주택 기준, 준비서류와 청년몽땅정보통 신청 경로를 정리했습니다.
2026 서울 청년 주거지원
청년 이사비
최대 40만원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실제 낸 금액 기준으로 지원받는 서울시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입니다.
서울에서 이사를 했거나 서울 안에서 이사를 한 청년이라면 서울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 사업은 이사할 때 부담이 큰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다만 2026년 상반기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일 10시부터 2026년 4월 14일 18시까지였기 때문에, 2026년 7월 19일 현재 기준으로 상반기 신청은 마감된 상태입니다. 상반기 신청자는 7월 말 최종 결과와 지급 일정을 확인하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청년은 하반기 공고가 열리는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청년 이사비 지원 핵심 정리
| 구분 | 내용 |
|---|---|
| 사업명 | 2026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
| 지원금액 | 최대 40만원 한도 내 실비 지원 |
| 지원내용 | 부동산 중개보수, 이사비용 |
| 지원횟수 | 생애 1회 |
| 모집규모 | 총 8,000명, 상반기 4,000명·하반기 4,000명 |
| 신청방법 |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신청 |
| 문의 |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콜센터 1877-9358 |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기본 대상은 서울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안에서 이사한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가구입니다. 2026년 공고 기준으로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이사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청년가구가 대상입니다.
-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내에서 이사한 청년
- 만 19세~39세 청년
-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
- 청년 본인이 무주택자인 경우
- 임차보증금과 월세를 기준으로 한 거래금액이 2억원 이하인 경우
-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동거인이 있어도 신청이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세대주와 임대차계약서상 임차인 조건은 공고문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자 본인이 실제 임대차계약과 전입신고 요건을 갖추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지원금은 최대 40만원입니다. 정액으로 무조건 40만원을 받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로 지출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증빙한 뒤 한도 안에서 지원받는 구조입니다.
- 중개보수만 신청 가능
- 이사비만 신청 가능
-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함께 신청 가능
- 합산해도 최대 지원한도는 40만원
예를 들어 중개보수 25만원, 이사비 18만원을 냈다면 총 지출은 43만원이지만 지원한도는 40만원입니다. 반대로 실제 지출이 28만원이라면 28만원 범위에서 심사됩니다.
소득과 집 조건은 어떻게 보나요?
서울 청년 이사비 지원은 단순히 이사를 했다고 모두 받을 수 있는 제도는 아닙니다. 소득, 무주택 여부, 임대차 거래금액 기준을 함께 봅니다.
1. 소득 기준
2026년 공고 기준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입니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1인 가구 기준 예시는 3,847,000원, 2인 가구 기준 예시는 6,299,000원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실제 판정은 신청 당시 공고문과 건강보험료 등 확인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주택 기준
신청자는 무주택 임차가구여야 하며, 전월세 거래금액이 2억원 이하여야 합니다. 거래금액은 일반적으로 임차보증금 + 월세액 × 100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5,000만원, 월세 60만원이라면 거래금액은 5,000만원 + 6,000만원으로 계산되어 1억 1,000만원이 됩니다. 이 경우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요건은 충족하는 방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청이 어려운 경우도 있나요?
아래에 해당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비슷한 이사비 지원을 받은 적이 있는지, 부모 소유 주택에 임차한 것은 아닌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2022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 또는 중앙부처, 자치구 등에서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을 받은 경우
- 부모 소유 주택에 임차하는 경우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인 경우
- 그 밖에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라도 모든 수급자가 자동 제외되는 것은 아니며, 공고문에서는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를 제한 대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어떤 급여를 받고 있는지 헷갈린다면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에서 현재 수급 유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사람이 먼저 선정되나요?
모집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우선순위가 적용됩니다. 서울시는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발한 뒤, 소득이 낮은 순서로 선정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사회적 약자: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청소년 부모, 가족돌봄청년, 전세사기피해자 등
- 주거취약청년: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청년
- 이후 소득이 낮은 순서로 선정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이 아니라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됩니다. 신청기간이 열렸을 때 청년몽땅정보통에 접속해 해당 사업 공고를 선택하고, 신청서 작성과 증빙서류 제출을 진행하면 됩니다.
신청 전에 준비할 서류
제출서류는 연도와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로 일부 서류 제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안내하고 있으므로, 신청 화면에서 자동 확인되는 항목과 직접 제출해야 하는 항목을 반드시 나눠서 확인해야 합니다.
- 임대차계약서
- 부동산 중개보수 지출 증빙
- 이사비 지출 증빙
- 본인 명의 통장 정보
- 우선선정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관련 증빙서류
중개보수와 이사비는 실제 지출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카드영수증, 현금영수증, 계좌이체 내역, 업체 견적서와 영수증 등은 신청 전에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견적만 있고 실제 결제 내역이 없으면 심사에서 보완 요청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신청 후에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반기 공고 기준으로 서류심사 결과는 2026년 6월 중순 예정, 최종심사 결과와 지원금 지급은 2026년 7월 말 예정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선정 결과는 청년몽땅정보통 마이페이지와 신청자 개별 문자로 안내됩니다.
서류심사 결과가 나온 뒤에는 일정 기간 안에 이의신청이나 소명자료 제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탈락 문자만 보고 끝내기보다, 보완 가능한 사유인지 마이페이지에서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미 이사했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공고 기준으로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안에서 이사한 뒤 전입신고를 완료한 청년가구가 대상입니다. 다만 신청기간 안에 접수해야 하므로 하반기 공고가 열릴 때 기준일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중개보수만 냈고 이사비는 가족 도움을 받았습니다. 신청 가능한가요?
가능한 방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서는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 중 한 가지만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낸 중개보수 증빙을 준비해야 합니다.
월세방도 신청할 수 있나요?
전월세 임차가구가 대상입니다. 다만 거래금액 2억원 이하 기준을 봐야 하며, 거래금액은 보증금과 월세 환산액을 합산해 판단합니다.
부모님 집으로 들어간 경우도 되나요?
부모 소유 주택에 임차하는 경우는 참여제한 대상에 포함됩니다. 가족 소유 여부가 애매하다면 신청 전에 임대차계약서와 소유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체크리스트
- 서울 전입 또는 서울 내 이사 후 전입신고를 했는가
- 신청 당시 만 19세~39세 청년인가
- 청년 본인이 무주택자인가
- 임대차 거래금액이 2억원 이하인가
-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가
- 중개보수 또는 이사비 지출 증빙을 갖고 있는가
- 이전에 같은 성격의 이사비 지원을 받은 적이 없는가
서울 청년 이사비 지원은 신청기간이 짧고 서류 보완 기간도 제한적입니다. 본인이 대상에 가까워 보인다면 청년몽땅정보통 공고를 먼저 확인한 뒤, 임대차계약서와 지출 증빙을 한 폴더에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